전자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독일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독일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제가 직접 작성한 전자책을 소개할게요. 저는 2016년에 독일에 와서 독일어로 석사 과정을 하고 독일 기업에서 Werkstudent(work student)로 근무하면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찐독일 문화를 많이 접했는데 이 나라 문화는 우리나라와 매우 이질적입니다. 독일에 살면서 다양한 부류의 한국 사람을 만났는데 독일을 꿈에 그리던 곳이라고 만족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문화가 맞지 않아 엔지니어로 취직해 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봤습니다. 저 역시 성향이 독일과 잘 맞지 않아서 아직도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. 한국사람들이 독일에서 적응해 가는 과정을 보며 특정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아주 만족하며 사는 점을 발견했습니다. 전자책에 독일과 잘 맞는 사람들의 9가지.. 더보기 이전 1 다음